'박준형♥' 김지혜, 수수한 게 이 정도…내추럴한 모습도 '완벽'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방송인 김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버 스윙 고치는 거 아시는 분~ 팔로우 때 속도 줄어서 고민. 오늘도 불꽃 연습"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혜는 분홍색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스크린 골프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지혜는 남편 박준형과 함께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