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솔미가 근황을 전했다.
박솔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바람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바람에 긴 머리가 휘날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빛나는 박솔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심진화는 "뭐야. 옷이 왜 이렇게 야해"라고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