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생후 12일 차 아들 바라보며 모성애 발산 "사랑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양미라가 최근 출산한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D+12"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의 아들은 침대에서 곤히 자고 있다. 그의 올망졸망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잠든 아들을 지켜보는 양미라의 모습에서는 진한 모성애가 느껴져 훈훈함을 안겼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지난 4일 득남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