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깜찍한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벤틀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베이글은 먹어봤는데 러스크는 처음이라~~ 한입 물어보니~~ 음 눈물 나게 맛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벤틀리가 러스크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벤틀리는 손으로 눈물을 닦고 있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