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이 마리끌레르 7월호 표지서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16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구찌와 함께 한 마리끌레르 7월호 커버를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화보 2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화보에는 세련된 슈트 의상부터 복고 스타일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차승원과 유해진의 모습이 담겼다.
우선 우월한 슈트핏이 돋보였다. 유해진은 회색 슈트로 댄디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차승원은 화려한 무늬가 인상적인 슈트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 속 두 사람은 선글라스와 청바지로 복고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차승원은 가방을 넣은 커다란 녹색 바구니를 들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차승원과 유해진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마리끌레르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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