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가수 현아가 남자친구 던과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지난 15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던과 함께 있는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던 다리 사이에 기대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다정한 두 사람에게 시선이 쏠렸다. 흰 티에 회색 트레이닝 바지로 비슷한 스타일의 커플룩을 완성시켰다.
특히 현아는 귀엽게 혀를 빼꼼 내밀고 있다. 사랑스러운 매력이 저절로 흘러 넘쳤다. 곁에 있던 던 역시 현아의 카메라를 바라보며 스윗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와 진짜 예쁜 커플", "보기 너무 좋아요", "러블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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