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가수 별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은 매일 거의 여름인 것 같은 날씨…모자랑 마스크로 햇빛차단, 코로나차단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흰 티셔츠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자와 마스크를 썼지만 가릴 수 없는 동안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별은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별 인스타그램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