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2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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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앞머리 자르고 청초한 여신 미모 자랑 "심쿵 주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15 14:5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구 선수 김연경(흥국생명)이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김연경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누가 나 불렀어? #심쿵주의 #착각은 자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연경은 옷매무새를 고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앞머리를 자르고 청순해진 미모가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여신 강림", "너무 예쁘다", "대박", "미모 실화냐"라는 댓글로 호응했다.

김연경은 지난 10일 흥국생명 입단식을 가졌다. 김연경은 "흥국생명의 김연경으로 인사하게 됐다. 11년 만에 복귀해 많은 팬을 만난다는 생각에 설레고 기대가 크며 팬들에게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연경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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