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차예련 주상욱 부부의 딸이 귀여움을 자랑했다.
차예련은 13일 인스타그램에 "편상에 돗자리 깔고 휴지 베개 꿀조합. 내 사랑 주인아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차예련 딸은 휴지를 베고 누워 자고 있다. 뒷모습만 보이지만 앙증맞은 자태로 귀여움이 느껴진다.
차예련과 주상욱은 2017년 결혼했으며 딸을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차예련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