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세븐, 헝클어진 머리도 '훈훈'…독보적 동안 비주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가수 세븐이 일상을 공개했다. 

세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파마한 거 아니다. 머리 안 말리고 잔 거다. 곱슬머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븐은 자다 깬 상태로 셀카를 찍는 모습. 세븐은 헝클어진 머리임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세븐의 깨끗한 피부와 큰 눈망울,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븐은 해당 사진에 "머리 기를까? 자를까?"라고 댓글을 달아 팬들과의 소통을 시도해 훈훈함을 안겼다.

세븐은 E채널 예능 프로그램 '탑골랩소디'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세븐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