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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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러블리 초코 과자 변신 "누가 날 이렇게 만들었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11 17:23 / 기사수정 2020.06.11 17:27

신효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초코 과자로 변신했다.

11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윌송이~ 누가 날 이렇게 만들었나?ㅋㅋ 너무 잘 어울리잖아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코 과자에 윌리엄의 얼굴이 합성되어 있다. 절묘하게 어울리는 귀여운 모습에 네티즌들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샘 해밍턴 가족은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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