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연하남편과 찰싹 "웨이팅은 싫지만 둘이 있으면 시간 후딱"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연하 남편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김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즙+성게알 소바를 먹겠다는 의지. 웨이팅은 정말 싫지만 둘이있으면 시간이 후딱(feat.수다쟁이남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와 남편은 찰싹 붙어 달달함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선남선녀 느낌을 풍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준희는 지난달 2일 쇼핑몰 사업을 함께 하고 있는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