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카라 출신 한승연이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승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녁 6시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완전 노 헤메 일상부터 익스트림 취미생활까지 모두 보여드릴게요! 'CODE 한승연' 즐겁게 시청해주시고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저도 항상 여러분의 피드백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밤 10시 30분에 인스타 라이브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민트색 의상을 입고 한층 더 어려진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1988년생인 한승연은 30대임에도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승연은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아이돌 피싱캠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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