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미국 LA 일상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No more terrace tanning. 나 내일부터 수영장에서 태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미치게 좋아 너무 좋아. 예전엔 몰랐던 그 소소한 일상을 코로나가 알려줬네. 근데 저 등살 미쳐"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윤현숙은 자신의 뒤태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뒤태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윤현숙의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현숙은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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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