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럭셔리 옥상서 즐기는 피서…폭풍성장 소다남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소다 남매의 근황을 전했다.

이윤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몸 하나 움직이면 모두 다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자택 옥상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소을 다을 남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으리으리한 옥상 풍경과 폭풍 성장한 소다 남매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1녀 1남을 두고 있다.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윤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