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청청 패션으로 뽐낸 9등신 비율…여전한 동안 미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최강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는 오늘은 백찬미 그리고 최강희. 그리고 엄마딸. 보호자 로그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마스크를 쓰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모습. 최강희는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강희는 셔츠와 반바지, 운동화와 배낭으로 내추럴한 패션을 완성했다. 최강희는 작은 얼굴 크기와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강희는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