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현아가 자연스러운 섹시미를 뽐냈다.
현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분홍색 민소매의 편안한 복장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장기 없는 내츄럴한 모습이지만 눈빛만으로도 섹시함이 느껴진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18년부터 남자친구 던과 3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