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건후, 엄마가 만든 마들렌 폭풍 먹방…먹는 모습도 귀여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축구선수 박주호 아내 안나가 나은, 건후의 일상을 전했다.

8일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adeleines for breakfast"이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안나가 직접 만든 마들렌을 먹고 있는 나은, 건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자태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든다.

박주호와 안나는 지난 2010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안나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