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홍지민이 두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지민은 7일 인스타그램에 "아 사랑스러운 로시 로라 무엇을 기도하고 있을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기도 #감사 #축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지민 딸 로시와 로라는 앙증맞은 손으로 기도를 하고 있다.
이후 "예술 혼을 불태우는 두 녀석들. 로시는 어쩜 저기에 칠할 생각을 했을까? 바로 따라하는 로라 로시야 너의 창의력을 엄마도 갖고 싶구나 #창의력 #예술혼 #친구집 주아엄마 고마워"라는 글을 덧붙였다.
두 딸은 의자에 그림을 그리며 놀고 있다.
홍지민은 2006년 사업가 도성수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홍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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