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물구나무서기 실패‥"어떻게 일자로 서요? 허벅지가 무거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김성령이 물구나무서기에 실패했다.

김성령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가 어떻게 일자로 서요..? 허벅지가 무거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요가 매트를 깔고 물구나무서기 자세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다리가 일자로 올라가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런 와중에 김성령은 50대 답지 않은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김성령은 박신혜, 전종서와 함께 출연하는 영화 '콜' 개봉을 앞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