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소을·다을 하교버스 기다려"…청순 비주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청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윤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을이 다을이 하교버스 기다리는 중. 하루 제일 중요한 일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주황빛 롱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배우라고 해도 믿을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슬하에 딸 소을,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윤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