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윤세아가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히피펌. 히피퍼피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히피펌으로 이미지 변신을 한 모습. 윤세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독보적 미모를 자랑했다.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윤세아의 눈부신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윤세아의 큰 눈망울과 깨끗한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세아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정직한 후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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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