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아들 건후, '심쿵' 미소로 러블리 폭발…'귀여워' [in스타]

축구선수 박주호 아들 건후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잔뜩 뽐냈다.

지난 2일 박주호 아내 안나 인스타그램에는 건후의 러블리 일상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오랜만에 공개된 근황이라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개구리 머리띠를 쓴 건후의 모습이 담겼다. 건후의 해맑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건후의 오동통한 뺨에는 빨간 스티커가 붙혀있어 깜찍함을 자아냈다. 건후는 어딘가를 응시하며 러블리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건후는 천사다", "너무 예쁘다", "사랑둥이 그 자체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건후는 아빠 박주호, 누나 나은이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안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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