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강성연이 근황을 전했다.
29일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주째 다래끼가 안 나아요ㅜㅜ 티 나나요?? #오늘은 살림남 촬영 #다래끼도 내 친구 #면역력 하락 #충전이 필요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래끼가 났음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넘치는 청순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성연은 남편 김가온과 함께 KBS 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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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