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김성은이 딸 윤하 양의 생일을 축하했다.
김성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랑해 윤하야"라는 글과 함께 딸 윤하 양의 4살 생일을 축하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풍선으로 장식한 캠핑장을 배경으로 윤하 양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윤하 양은 엄마 김성은에게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성은과 윤하 양의 닮은 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공개된 짧은 동영상 속 윤하 양은 자신의 생일 케이크를 손가락으로 찍어 먹고 있다. 잠깐이지만 윤하 양의 깜찍한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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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