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가수 조권이 뮤지컬 연습 일상을 공개했다.
조권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와 연습 핵빡세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권은 모자를 눌러쓴 채 꽃받침을 하고 있는 모습. 조권은 하늘색 네일아트와 분홍색 티셔츠로 독보적 감각을 자랑했다.
새침한 표정을 한 조권은 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 귀여움을 자아냈다. 조권의 팔에 붙어 있는 밴드가 그가 얼마나 열심히 연습에 임하고 있는지를 짐작케 했다.
조권이 출연하는 뮤지컬 '제이미'는 7월 4일부터 9월 1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조권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