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27일 다비치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 두 달을 찾아 드디어 만난 마음에 쏘옥 드는 작업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모처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남다른 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민경은 자신만의 유튜브 채널 ‘강민경’을 운영 중이다.
이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수 약 63만 명을 기록하고 있는 인기 채널이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강민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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