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출신’ 박시연이 배우로서 삶을 시작한다.
25일 박시연은 자신의 SNS에 배우로서 시작을 알렸다.
전문은 아래와 같다.
안녕하세요 박시연입니다
-
우선 기사로 먼저 인사드리게 되었던 부분 죄송합니다.
영화팀이랑 홍보 일정을 조율하는 도중에 갑작스럽게 알려드리게 되었네요.
저는 이제 배우로서 한 발짝 여러분들에게 다가가려고 합니다!
박시연으로서 첫 작품은 독립영화 ‘신림 남녀’(가제)인데요!
첫 작품에 첫 주인공으로 너무 큰 역할을 맡았지만 정말 재밌는 시간들이었고 너무 기다려온 순간들
이었습니다.
앞으로 꾸준한 활동으로 배우 박시연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와 같은 그의 메시지에 팬들의 관심이 모였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박시연 SNS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