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딸 리호가 촬영한 여유로운 모습 "비 와서 책 읽기"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손태영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손태영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엄마 #강진아 소설# 오늘의 젊은 작가 25
#책 둘러보기 먼저 #비도 와서 #오늘 나의 책"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Photo by Liho♡(사진찍기 ,동영상찍기에 빠진 아이)"라고 덧붙였다. 리호는 딸의 이름이다. 

사진 속 손태영은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책을 읽고 있다. 수수하지만 미모는 여전하다.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손태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