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서효림이 일상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제 슬슬 여름이... 예쁜 꽃신 신고 나들이는 꿈속에서. 현실은 거실 한바퀴. 그전에 부은 건 부은 게 아니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장식이 달린 샌들을 신은 서효림의 발이 찍혀 있다. 서효림은 만삭의 상태에 몸이 부어 있어 바깥에 제대로 나갈 수 없음에 아쉬움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서효림은 지난해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결혼해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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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