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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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 정경호♥곽선영, 조정석 집서 짜릿한 백허그 후 '화들짝'

기사입력 2020.05.21 21:40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슬의생' 정경호와 곽선영이 조정석의 집에서 짜릿한 애정행각을 벌였다.

21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익순(곽선영 분)이 익준(조정석)의 집에 놀러오자 갖은 핑계를 대고 익준의 집을 찾아온 준완(정경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준완과 익순은 익준의 외출을 반기며 "우리가 우주를 잘 돌보고 있겠다"고 말했다. 또 일찍 오겠다는 익준에게 "늦게 와라. 혼자 만의 시간이 얼마만이냐. 좀 즐기다 와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익준이 나가자마자 백허그를 하며 애정행각을 벌였지만 다시 익준이 들어오는 소리에 황급히 떨어진 준완이 괜한 바닥을 닦아 웃음을 자아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tvN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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