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둘째 아들 벤틀리의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는 "계란은 직접 까야지 제맛! 우리 형 간식은 오늘 제가 준비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깜찍함을 자랑하며 열심히 달걀을 까고 있다. 집중하고 있는 벤틀리의 표정과 작은 고사리손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샘 해밍턴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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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