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담호, 꼬물꼬물 과자 먹기 도전…"손이 배불러요"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심히 먹었으나 배부르지 않은 이유 #손이 배불러요"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필모-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이 턱받이를 하고 과자를 먹으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끝내 손에 붙은 과자를 먹지 못하고 입맛을 다시는 모습이 담겨 있어 귀여움을 유발한다.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이필모와 인연을 맺고 지난해 2월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