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보헤미안 스타일의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엔플라잉은 패션 트렌드 매거진 인디드 vol.7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엔플라잉은 2020S/S 트렌드인 보헤미안 스타일을 그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압도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시크한 표정 연기는 물론 도시적인 매력을 소화해내며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엔플라잉은 “빨리 무대에 올라 팬들을 보고 싶다”며 팬들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엔플라잉의 화보와 인터뷰는 18일부터 YES24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판매되는 인디드 vol.7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모습이 담긴 패션 필름은 인디드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인디드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