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 뾰로통한 표정으로 엉뚱 매력 "내일도 좋은 하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에이핑크 윤보미가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윤보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도좋은하루보내요우리판다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보미는 캐주얼한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뾰로통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이에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는 "바탕각"이라는 댓글을 달아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 4월 13일 미니앨범 'LOOK'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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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