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우월한 레깅스 자태…"테니스 첫 야외 수업"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테니스 첫 야외 수업. 이런 거였어~ 다해랑 영희랑 민수랑 시합도 해보고. 다음에는 우리 코트 5번 이상 넘겨보자ㅋㅋ"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헤경은 흰 반팔 티셔츠와 검은색 레깅스를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쭉 뻗은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혜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렘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