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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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 "고성희 노출신, 도발·섹시…기대해도 좋다"

기사입력 2020.05.14 14:53 / 기사수정 2020.05.14 15:0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박시후가 고성희의 노출신을 귀띔했다. 

1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TV조선 새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윤상호 PD, 박시후, 고성희, 전광렬, 성혁, 김승수, 이루가 참석했다. 

이날 고성희는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고성희는 "베일에 싸인 인물이다 보니 어디까지 노출해야 할지"라는 말로 조심스러워했다. 

그러자 박시후는 "봉련(고성희)의 노출신도 있다. 굉장히 도발적이게 섹시한 노출신을 기대해줘도 좋을 것 같다. 굉장히 기대가 된다"고 귀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킹메이커들의 왕위쟁탈전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17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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