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윌리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윌리엄은 빨간 아우터와 함께 노란색 마스크를 매치한 채, 그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크를 썼지만 가려지지 않는 윌리엄의 귀여움이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윌리엄은 사진과 함께 "굿모닝~ 햇살이 좋은 아침이네요~ 아침에는 햇살이 보약입니다"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윌리엄은 아버지 샘 해밍턴과 동생 벤틀리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윌리엄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