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이청아가 지난 여행을 회상했다.
이청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웠던 일상들이 어서 돌아오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이국적인 배경을 뒤로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코로나가 빨리 종식됐으면 좋겠어요", "그리운 일상", "너무 지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했다.
이청아는 지난 2월 JTBC 드라마 '안녕 드라큘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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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