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빅스 켄이 7월 입대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엑스포츠뉴스에 "켄이 7월 입대 예정이다. 정확한 입대 날짜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말씀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켄이 속한 그룹 빅스에는 엔이 현역으로, 레오는 대체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있으며 켄은 3번째 입대자가 됐다.
한편 켄은 지난 2012년 데뷔했으며 입대 전인 오는 20일 데뷔 8년 만에 솔로 앨범 '인사'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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