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2.26 01:36 / 기사수정 2007.02.26 01:36
[엑스포츠뉴스 = 박나래 게임전문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박관호)는 2월 21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 (이사장 송자)와 함께 청소년 40명을 초청, 현장 견학과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청소년재단'과 통신장비 관련업체 '알카텔-루슨트'가 후원 '아이들과 미래'가 지원하는 IT기술 배양을 위한 정보화 지원사업인 '아이터'(ITER)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위메이드 측은 게임 개발 관련 특강과 개발 직 각 분야에서 갖추어야 할 요건 등 진로 체험에 대한 특강과 회사 내 개발실 현장 체험과 주요시설의 견학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관심과 진로지도에 도움을 주는데 주력했다.
이 날, 진로체험 특강의 강연을 맡은 위메이드 개발 3본부 김원태 개발 이사는 "오늘 자리가 청소년들의 미래를 설계하고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또한, 향후에도 게임산업과 관련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고민하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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