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딸 소예, 벌써 100일…깜찍한 한복 자태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박슬기의 남편 공문성 씨가 딸의 백일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공문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와중에 금반지 보여주고 싶은 소예맘의 마음. 차세대 장금이 소예입니다. 사극 출연 문의는 정중히 받겠사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소예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일을 맞은 박슬기와 공문성의 딸 소예 양이 한복을 입고 백일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가채 머리띠를 쓰고 귀여움을 뽐내고 있는 얼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슬기와 공문성은 2016년 결혼해 지난 1월 21일 소예 양을 얻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공문성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