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놀라운 필라테스 실력을 자랑했다.
지난 5일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복을 입고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정채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탄탄한 몸매와 완벽한 동작이 감탄을 유발한다. 이를 본 다이아 기희현은 "우와"라고 댓글을 달며 놀라워했다.
정채연은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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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