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차 안에서 시크 비주얼 자랑 "땀 빼러 가볼까나"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이기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기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락스로 물 뺀 옷입고 땀 빼러 가볼까나. #몸뚱이재개발 #도전정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우는 자신의 차 안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한 이기우는 시크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흰 티에 나염 재킷을 걸친 그의 패션 센스 또한 눈길을 끌었다. 선글라스를 착용했음에도 존재감을 자랑하는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기우는 JTBC '18 어게인'에 출연을 확정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기우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