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탁재훈이 반백살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탁재훈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진짜, 양평 펜션"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탁재훈은 햇살이 비치는 펜션 마당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탁재훈은 만 52세의 나이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탁재훈은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며 녹슬지 않은 입담으로 주목을 받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탁재훈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