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소이현이 두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6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난다~~~~"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교진-소이현 부부의 딸 소은이, 하은이가 하늘색 치마를 맞춰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 아이의 귀여운 자태가 보는 이들도 절로 웃음 짓게 만든다.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