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잼 출신의 윤현숙이 성난 등근육을 뽐냈다.
6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ome training today 오늘도 나와의 약속 지켰다. 홈트는 나와의 싸움이자 약속. 4년째 일주일에 4-5회 꾸준함이 보여주는ㅋㅋ등빨. 단시간에 무리해서 다이어트나 운동을 하면 느슨해진 생활에 다시 돌아온다. 홈트는 오랜 시간 무리하지 않고 장시간 투자하면 다시 돌아가는 시간도 더디게. 가장 중요한 건 즐기면서 꾸준히. 습관처럼 노력은 거짓말 안 하니깐"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등이 파여진 운동복을 입은 윤현숙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유발하게 만든다.
윤현숙은 90년대 그룹 잼과 코코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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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