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깜찍한 꼬꼬마 시절 공개…'모델 워킹 쏘러블리' [in스타]

가수 아이유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팔에 힘을 주며 '모델 워킹'을 선보이고 있는 어린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앙증맞은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금과 똑닮은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머리카락을 위로 질끈 묶고 무표정을 짓고 있는 아이유에게 시선이 쏠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왜 이렇게 귀여워요", "걸음걸이 대박", "진짜 어릴때부터 미모 폭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의 신곡 '에잇'은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