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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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9개월' 양미라, 길쭉한 팔다리에 배만 볼록 "터질 것 같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5.06 06:30 / 기사수정 2020.05.06 00:5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양미라가 만삭 근황을 전했다.

5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가 터질 것 같은 어린이날. 내년부턴 루야와 함께 어린이날을 보내겠구나. 루야 D-4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9개월을 맞은 양미라의 부른 배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길쭉한 팔다리는 그대로임에도 배만 볼록 나온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8년 10월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한 양미라는 지난해 결혼 1년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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