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태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allen lilac"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양은 라일락 꽃의 향기를 맡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히 힙하면서도 멋스러운 그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태양은 지난 2018년 2월 배우 민효린과 결혼했다. 최근 전역을 마쳤으며 YG와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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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